국내서 대표작

전민희, ‘룬의 아이들’ 시리즈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시리즈가 엘릭시르에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서미애, ‘하영 연대기’

『잘 자요, 엄마』는 서미애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입니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과 함께 해외에 소개되자마자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기 시작했으며 책이 새로 출간되기도 전에 미국, 독일, 이탈리아, 대만, 프랑스, 인도네시아, 체코, 네덜란드의 총 8개국에 수출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영 연대기’는 범죄심리학자인 이선경을 중심으로 연쇄살인범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심리 스릴러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희대의 연쇄살인범 이병도와 면담을 하게 된 이선경의 심리를 좇으며 그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이 작품은 ‘과연 연쇄살인범은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에 해답을 찾습니다.

이우혁, 『퇴마록』

『퇴마록』은 출간 후 현재까지의 총 판매량이 천만 부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판타지입니다. 장르 소설과 온라인 연재물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시기에 『퇴마록』의 등장은 ‘신드롬’이라는 말이 잘 어울릴 만큼 수많은 팬들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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