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대표작

이우혁, <퇴마록>

『퇴마록』은 출간 후 현재까지의 총 판매량이 천만 부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판타지입니다. 장르 소설과 온라인 연재물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시기에 『퇴마록』의 등장은 ‘신드롬’이라는 말이 잘 어울릴 만큼 수많은 팬들을 낳았습니다.

전민희, <룬의 아이들>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이 엘릭시르에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서미애, <잘 자요, 엄마>

서미애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입니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과 함께 해외에 소개되자마자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기 시작했으며 책이 새로 출간되기도 전에 미국, 독일, 이탈리아, 대만, 프랑스, 인도네시아, 체코, 네덜란드의 총 8개국에 수출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잘 자요, 엄마』는 범죄심리학자인 이선경을 중심으로 연쇄살인범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심리 스릴러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희대의 연쇄살인범 이병도와 면담을 하게 된 이선경의 심리를 좇으며 그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이 작품은 ‘과연 연쇄살인범은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에 해답을 찾습니다.

장용민, <궁극의 아이>

한국콘텐츠진흥원, KBS,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2011년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궁극의 아이』는 시놉시스만으로도 심사 위원의 극찬을 받은 작품입니다. 풍부한 볼거리와 국경을 넘나들며 화려하게 펼쳐지는 스토리 전개로, 읽는 사람의 상상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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