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아 47호
SPECIAL 2000년 문제 | Y2K Problem
환란 이후-『쩐의 전쟁』과 『타짜』로 보는 IMF 이후 돈의 풍경 : 노정태
여성 연쇄살인 영화 계보의 형성 : 황미요조 일본
미스터리, 대세가 되다 : 유진
‘지옥고’, 한국의 범죄서사 속 고시원의 표상 : 이다혜
영광의 재현, 정조의 끝없는 매력-김탁환과 이정명의 역사추리소설을 중심으로 : 오혜진
새로운 세기에 시작하는 재도약-2000~2019년 한국 추리문학계의 모습 : 박광규
SESSION 1938년 10월 15일 오후 4시, 마르첼로는 살인을 구경하기만 한다-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순응자》: 정성일
MYSTERY PEOPLE
두 얼굴의 사나이―『동조자』·『헌신자』의 비엣 타인 응우옌 : 김용언
내 마음의 여로―‘나의 오컬트한 일상’ 시리즈의 박현주 : 김용언
또박또박 살았다―『형사 박미옥』의 박미옥 : 김용언
CULINARY 주머니쥐의 껍질을 벗기다―렉스 스타우트의 『요리사가 너무 많다』: 정은지
NONFICTION 악성 종양보다 더 끔찍하다 : 유성호
PULP 사기왕의 최후는 감옥 : 곽재식
SHORT STORY
「구독 만료 사흘 전」: 박현주
「추락」: 박하루
「사랑과 범죄」: 새러 패러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