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아 50호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발표
SPECIAL Force of Nature
클로즈드 서클을 빠져나오다 : 박현주
파괴와 부흥의 틈새에서―전후 일본 대중문화와 재난에 대한 소고 : 하성호
기후변화와 범죄 발생-국내외 연구 추세와 함의 : 라광현
태풍이 지나가고 : 권채령
저산병(低山病)을 겪는 사람―『신들의 봉우리』와 『생환자』를 중심으로 : 이토명
스펙터클이 없는 재해―제인 하퍼의 『드라이』와 가뭄 소설들 : 유진
자연이라는 덫―다섯 권의 미스터리 추천작 : 박을진, 김유진, 김용언
CULINARY 쟁반 위의 잉글랜드―조지핀 테이의 『프랜차이즈 저택 사건』 : 정은지
NONFICTION 간병의 끝 : 유성호
PULP 불타는 남자 : 곽재식
SHORT STORY
「불의 심판」: 사라 패러츠키
「부산의 밤」: 마틴 리몬
「크리스마스 파티」: 렉스 스타우트